핵심 정리
| 토픽 주관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NIIED) [1] |
|---|---|
| EPS 시험 주관 |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HRD Korea) [3] |
| 토픽 결과 | 1~6급, 성적 발표일로부터 2년 유효 [1] |
| EPS 시험 결과 | 점수를 받고, 국가·업종별 선발 인원 안에서 성적순으로 합격 여부가 정해져요. 급수는 없어요 [4] |
| EPS 시험 형식 | 객관식 40문항(읽기 20, 듣기 20), 50분, 컴퓨터(CBT) 또는 태블릿(UBT) [3] |
| EPS 시험 응시 자격 | 송출국 17개국(2026년)의 만 18~39세, 그 밖의 조건 있음 [4] |
| EPS 시험 응시료 | 28달러 또는 현지 통화 상당액(2026년) [3] |
유학이면 어느 시험, 취업이면 어느 시험인가요?
한국 대학 진학, 정부초청장학생(GKS), 유학·거주 비자에는 토픽이 필요해요. 고용허가제로 비전문 취업(E-9)을 하려면 토픽이 아니라 본국에서 치르는 EPS 한국어시험이 필요해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쉽지만, 두 시험은 주관 부처도 다르고 묻는 것도 달라요. 토픽은 한국어 실력이 6급 척도에서 어디쯤인지 묻고, EPS 시험은 올해 그 나라 지원자 중 구직자 명부에 오를 만큼 순위가 높은지 묻어요. 대학, 장학 사업, 출입국 기관은 토픽과 급수를 적고, E-9 송출 기관은 EPS를 적어요.
누가 주관하고, 무엇을 위한 시험인가요?
토픽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해요. EPS 시험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목적은 E-9 외국인 근로자 선발 하나예요.
국립국제교육원은 토픽을 한국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유학과 취업 등에 활용할 한국어 실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고 설명하고, 한국과 해외 89개국(2025년 10월 기준)에서 시행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EPS 시험을 구직자의 한국어 능력과 한국 사회 이해, 직무 관련 지식을 평가해 비전문 취업(E-9) 구직자 명부를 만드는 시험이라고 설명하고, EPS 협약을 맺은 송출국에서만 시행해요. E-9 업종은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 서비스업, 어업, 광업, 임업이에요.
시험 형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토픽은 TOPIK I(듣기·읽기)과 TOPIK II(듣기·쓰기·읽기) 두 시험을 지필이나 컴퓨터로 보고, 말하기 평가가 따로 있어요. EPS 시험은 형식이 하나예요. 읽기 20문항과 듣기 20문항, 객관식 40문항을 50분 동안 컴퓨터나 태블릿으로 풀어요.
| 토픽(TOPIK) | EPS 한국어시험 | |
|---|---|---|
| 주관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
| 목적 | 유학, 취업, 장학금, 비자 | 비전문 취업(E-9) 구직자 선발 |
| 영역 | TOPIK I: 듣기, 읽기. TOPIK II: 듣기, 쓰기, 읽기 | 읽기와 듣기만 |
| 시간 | 지필 100분(I), 180분(II). IBT 70분, 125분 | 50분(25+25) |
| 응시 방식 | 지필(PBT) 또는 고사장 컴퓨터(IBT), 말하기는 컴퓨터 | 컴퓨터(CBT) 또는 태블릿(UBT) |
| 결과 | 1~6급, 발표일로부터 2년 유효 | 점수, 정원 안에서 성적순 합격, 급수 없음 |
| 응시 대상 | 누구나(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 대상 설계) | 송출국의 만 18~39세, 그 밖의 조건 있음 |
| 다음 단계 | 없음 | 2차 기능시험 |
EPS 시험에는 한국 문화와 산업 안전 내용도 나오고, 2013년부터 모든 문항은 표준 교재를 바탕으로 한 비공개 문제은행에서 출제돼요. 예전 안내 중에는 50문항 70분 형식을 적은 곳도 있지만,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현재 안내는 40문항 50분이에요. 토픽의 영역별 구성은 시험 구성 가이드에 있어요.
결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토픽은 총점으로 1~6급을 주고, 대학과 출입국 기관은 그 급수를 봐요. EPS 시험은 점수와 합격 여부를 줘요. 업종별 최소 점수를 넘긴 사람 중에서 그 나라와 업종의 선발 예정 인원까지 성적순으로 합격해요.
그래서 EPS 시험은 상대평가예요. 정원과 지원자 규모가 해마다 달라지니 같은 점수가 어느 해에는 붙고 다음 해에는 떨어질 수 있어요. 2023년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25,683명이 지원해 7,922명이 합격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36,882명이 지원해 23,690명이 합격했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영어 페이지와 한국어 페이지가 점수 척도를 다르게 설명하기 때문에, 이 가이드에서는 총점이나 업종별 최소 점수를 적지 않아요.
토픽은 교육부가 매년 공고하는 고정 기준이 있어요. 지필 기준 TOPIK I은 200점 만점에 80점과 140점부터 1·2급, TOPIK II는 300점 만점에 120·150·190·230점부터 3~6급이에요. 급수와 점수 가이드를 보세요.
EPS 시험은 누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접수 첫날 기준 만 18~39세이고, 금고 이상의 범죄 경력이 없고, 한국에서 강제 퇴거된 적이 없고, 본국의 출국 제한이 없고, E-9·E-10으로 한국에 5년 이상 체류한 적이 없어야 해요.
2026년 기준 EPS 송출국은 17개국이에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파키스탄, 중국,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네팔, 미얀마, 동티모르, 라오스, 타지키스탄(2023년 12월 29일 지정)이에요. 카자흐스탄은 2026년 8월 14일에 18번째 송출국으로 지정됐고 근로자 도입은 2028년부터 예정이에요.
한국어시험 합격은 1차일 뿐이에요. 2016년 선발포인트제 시행 뒤로는 체력, 대면 평가, 기초 기능으로 이루어진 100점 만점의 2차 기능시험(최소 60점)도 통과해야 해요. 응시료는 28달러 또는 현지 통화 상당액이에요.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이주청이 시험 공고를 내고 한국산업인력공단 EPS센터가 시험을 운영하는데, 2026년 회차는 3월 9~12일 온라인 접수 뒤 4월에 시험을 봤고, 합격자는 2년 동안 구직자 명부에 남아요. 이주청은 합격이 취업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혀요.
한 시험이 다른 시험을 대신할 수 있나요?
없어요. 토픽 성적으로 EPS-TOPIK을 대신해 E-9 선발을 받을 수 있다거나, EPS-TOPIK 성적이 토픽 급수를 준다고 밝힌 한국산업인력공단이나 국립국제교육원 자료는 없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원이 공동 저술한 2024년 논문은 EPS 시험이 토픽과 아무 연계 없이 운영된다고 밝히고 앞으로 두 시험을 연계하자고 제안하는데, 이는 지금 두 시험이 별개라는 뜻이에요. E-9 지원자는 본국에서 EPS 시험을, 유학생과 그 밖의 비자 신청자는 토픽을 봐요. 토픽 성적은 입국 뒤에도 쓸모가 있어요. 토픽 급수로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단계를 바로 배정받고, 장기 체류 비자 일부는 토픽을 요구해요.
TopikIQ로 EPS 시험을 준비할 수 있나요?
있어요. TopikIQ에는 EPS 모드가 있어서 EPS-TOPIK 형식의 원작 읽기·듣기 문항 480개, 무료 일일 연습, 40문항 세트 12개를 쓸 수 있어요. 작동 방식과 무료 범위는 EPS-TOPIK 준비 가이드에 있어요.
필요한 시험이 토픽이라면, 무료 플랜에서 TOPIK 유형 문제를 하루 20문항(한 세션 10문항)까지 풀 수 있고, 해설은 베트남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러시아어·우즈베크어를 포함한 10개 언어로 나와요. 3,000개 이상의 단어 카드와 하루 3회의 AI 튜터도 무료예요. TopikIQ는 국립국제교육원이나 HRD Korea(한국산업인력공단)와 관계없는 비공식 독립 앱이에요.
함께 읽기: 토픽은 어떤 시험인가요?, 급수와 점수, 2026년 시험 일정.
자주 묻는 질문
EPS-TOPIK을 보면 토픽 급수가 나오나요?
아니요. EPS 시험은 점수와 정원 안 성적순 합격 여부만 알려 줘요. 1~6급은 교육부 토픽 체계에만 있어요.
토픽 성적으로 E-9 취업에 지원할 수 있나요?
그렇게 밝힌 한국산업인력공단 자료는 없어요. 고용허가제 E-9 선발은 본국에서 치르는 EPS 한국어시험으로 진행돼요.